오늘 6/1(금) 수령하였는데요, 비가 오지도 않고 맑은 날인데 배송상자 아래가 젖어있고 젖은지 오래되었는지 열었더니 멸치젓갈 같은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배송상자에 젖은부분에 있던 포장박스들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답례품인데 답례로 줄수없을만큼 심하게 찌그러져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냄새나는 액체에 젖은 배송상자 제일 아랫칸에 있는 포장박스 20개를 신속히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